여행을 마치며..(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에게..)


지난 4개월동안 남미-유럽-아프라카-아시아 총 4대륙을 여행하면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너무나 큰 상을 받고 온게 아닌가 생각이드는군요.

여행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며 가장 아쉬웠던건 지금까지 여행을 하면 늘 새로운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많을것을 얻고 배웠는데 한국에 들어오면 그것이 쉽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껄끄럽게 여겨왔던 제게 이번 여행을 새로운 충격이었고 즐거운 변화의 순간들이었습니다.

처음에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하며 매순간순간 지루한 시간없이 우리끼리 웃고 떠들며 진지한이야기도하고 늘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이제 서로 떨어져서 혼자여행을 하며 일행들도 만들고 그 일행들과 헤어짐도 겪고 위기의 순간들도 넘겨가며 고난과 즐거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리고 외로움이란게 찾아오더군요. 그런 외로운 시간속에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여행은 어딜가느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누구와 함께냐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행은 즐거워야합니다.

내가 즐겁지 않다면 그것은 여행이 아니라 일상의 연속에 불과합니다. 내가 즐겁지 않다면 여행시작때 자신이 얻고자했던것들 이루고자했던것들 생각했던것들 모두 얻기 힘듭니다.

무엇을 갈구하는 여행은 여행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 자신이 즐겁고 재미있다면 그 이상의 것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여행을 하면서 물론 힘들고 어려운점도 많습니다. 언어의 장벽, 문화의 장벽은 쉽게 넘을수 있는것들이 아닙니다. 그로 인해 겪게 되는 수많은일들은 여행중 자신을 즐겁게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전의 내가 즐겁고 행복하다면...그리고 내 주변에 있는 누군가로 인해 행복하다면 그 어렵던 일들은 나중에 추억이 되고 잊혀져갑니다.

여행은 일탈입니다. 내 일상에서의 탈출입니다. 여행을 즐기세요 행복하세요. 항상 웃고 다니세요.

여행을 떠나기전 수많은 걱정들은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냥 떠나세요 편안하게..그저 즐거운설레임만 갖고 떠나세요.

저도 언젠가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고 떠날겁니다. 그땐 지금과 다른 형태로 다른 모습으로 떠나겠죠. 그떄까지 늘 설레이는 마음을 갖고 살고 싶네요.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by sound | 2010/06/07 01:49 | 여행 | 트랙백 | 덧글(0)

푸켓(2)-니모가 수백마리


스노쿨링짱!!! 니모를 왜 찾으러 다님? 그냥 널린게 니모드만...

푸켓을 다녀오니 아......이래서 휴양지를 가는구나 느낄수 있더군요..

그냥 멍때리기엔 최고의 곳이죠. 그러나 푸켓의 물가는 비싸다는...

방콕은 그나마 쌌는데 푸켓오니까 물가가 훅~하고 뛰더군요..

그래도 그냥 비치에서 배드 빌려서 멍때리고 물한번들어가고 잠좀자다가 멍때리고 물한번들어가고..

이런걸 원한다면 푸켓 강추!

by sound | 2010/06/07 01:33 | 태국 | 트랙백 | 덧글(1)

태국 푸켓


위에 사진은 푸켓 빠통비치에서 찍은 일몰사진

그밑에 낮사진은 피피섬투어사진입니다.

피피섬투어 정말 짱이라는....

처음에 방콕이 불안정했기때문에 어디로든 떠나자라는 생각을 갖고 북쪽과 남쪽 둘중하나를 선택했습니다.

북쪽은 치앙마이 남쪽은 푸켓. 북쪽은 산 남쪽은 바다.

그래서 바로 결정한 푸켓... 산은 보라고있는거라니까요..

아무튼 후회없는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by sound | 2010/06/07 01:26 | 태국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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