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시즌 보스턴에게 필요한것들..
지난시즌 champion팀에게 필요한건 현상유지입니다..큰 변화보다는 우승후에 팀의 전력을 수습하고
얼마만큼 그대로 유지할수 있는가! 이것이 오프시즌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점을 봤을때 포지의 공백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커보이는군요..우승청부사를 잃어버린 셀틱스는
이제 새로운 시도를 해야할것입니다..그래서 마일스를 영입한것이기도 하죠..
이번 시즌 가장 필요한것은 새로운 공격전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즌 중계창에서 주구장창 외쳤던
닥감독아 공격전술좀 만들어봐~ 이말이 귀에 맴도는군요..
분명 보스턴은 공격전술을 만들고 적용하는 기간이 매우 짧았습니다. 급조된 빅3였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타적인마인드의 세선수는 급조되었다는 말이 무색하게 챔피언을 먹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쓰리핏(!)을 위해선 새로운 공격전술을 필수라고 생각이 드네요
수비는 이미 리그 최고수준의 수비력을 자랑하고 있고 새로 들어온 선수들이 수비로테이션에 적응만 잘하면
다음시즌 문제 없다고 봅니다!!
1.레이알렌을 이용하자!!
-플옵시즌 레이알렌은 극도의 부진에 빠집니다..무득점경기도 볼수 있었구요...그가 공격외에 팀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매우 크지만 공격에서 이렇게 안풀려주면 팀으로서는 답이 없습니다..
이번 시즌은 최대한 그를 이용한 공격전술 2개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레이알렌의 오프더볼무브는
준수한 편입니다..그의 빠른 슛릴리즈 또한 인상적이죠! 그에게 무한 스크린만 대준다면 그에게 올 오픈찬스는
그의 적립식 자유투만큼 적립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보스턴에 인사이더들의 성장 또한 그점을 고무적으로
만들게 합니다. 포우와 빅베이비의 성장과 퍽의 성장은 공격시에도 유기적으로 스크린을 대줄수 있을만큼
성장했으리라 믿습니다. 수비시 스위치하는 정도로 공격시에 스크린만 대주면 좋을것 같군요...+.+
2. 론도야 슛연습좀 하자..
-지난 플옵시리즈에서 상대팀의 수비는 론도의 미들점퍼는 아예 버려버리는 수비를 합니다..
그래서 피어스나 알렌에게 더블팀을 가는 경우도 많았죠..가끔 뜬금없는 론도의 점퍼가 들어갈때면
중계창에서 많은 분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던...마치 마제의 플로터가 들어가는 느낌? 이랄까요....
지난 시즌 그의 모습은 토니파커를 연상하게 할만큼 돌파능력을 보여줬습니다. 리그탑10플레이에도 선정된
그의 허슬덩크는 정말 대단했죠! 하지만 그에게 토니파커만큼 안정된 꾸준한 돌파는 좀 부족했습니다.
항상 아슬아슬 턴오버와 득점사이를 다니는 그의 플레이는 늘 아쉬웠죠
그의 발전된 모습이 필요합니다. 최소한 오픈찬스일때는 넣어주는 그정도 센스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3.그대들에게 팀의 미래가 달려있다!--빅베이비,포우,토니알렌
-우선 이번에 영입된 오브라이언트와 마일스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그들의 플레이를 많이 못봐서..
이번시즌 빅3의 나이는 한살 더 먹었습니다..갑작스러운 노쇠화는 없겠습니다만..그래도 한살 더 먹었다는건
아무래도 체력적인 부담이 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이제 그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줘야할 선수들은
위에 언급된 그들입니다.. 지난 플옵시리즈중 빅베이비와 토니알렌의 모습은 쉽게 볼수 없었습니다..
포우는 간간히 나와서 흡족할만한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벤치완소플레이어는 무엇이다는것을 보여줬죠
시즌중 빅베이비와 피어스의 2:2플레이를 본적이 있었습니다..정말 대단했습니다..피어스의 몸빵 돌파후
적절한 위치의 데이비스가 피어스의 식도패스를 받아먹는 모습...그런 모습을 봤을때 저거 공격옵션으로 꾸준히
밀고 나가도 괜찮겠다 싶을만큼 그들의 플레이는 괜찮았습니다..이제 2년차로 접어드는 언더사이즈빅맨에게 필요한건
경험과 열정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그런모습 기대합니다
포우의 플레이는 이제 That's yo 수준으로 올라서고 있습니다..그의 모습은 이제 보스턴에서 없어서는 안될존재입니다
가넷이 코트에 없을때 퍽이 코트에 없을때 그는 그의 능력을 120프로 발휘하여 든든하게 골밑을 지켜줍니다..
그의 허슬플레이와 뛰어난 오펜스리바운드 능력은 그의 가치를 더 올려줄것입니다. 6-8밖에 안되는 키로 이만큼
버티는게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이제 포텐셜이 폭발한다는 3년차로 들어가는 그는 보스턴에서 가장 지켜봐야
할 선수얼것입니다..
토니알렌......애증의 그 이름...우리의 폭풍토니! 6-4의 키에 준수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전문디펜더로써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다고 생각했지만...그가 보여주는 우당탕탕 드리블과 어처구니가 사라지게하는 플레이는 폭풍토니라는
별명과 함께 팬들에게 애증의 대상이 되었죠..이제 5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그에게 필요한건 성숙된 플레이입니다
폭풍턴오버는 이제 그만..꽤 쓸만한 수비능력을 바탕으로 안정된 모습만 보여준다면 그의 가치는 좀더 올라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새로운 선수의 영입과 포지라는 우승브로커의 이탈은 팀으로 하여금 새로운 모습을 필요하게 합니다..
보스턴의 어린선수들에게 좋은점은 바로 같은팀에 뛰는 뛰어난 롤모델들이 존재하고 있다는거죠
그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그들보다 더 나은모습으로 발전한다면 앞으로 보스턴의 쓰리핏(!)은 꿈이 아닐것입니다..
GO GO CELTICS!!
쓰고보니 두서없는 글이네요...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