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2.

1.역시 월요일은 힘들구나..만원버스는 기본에 레포트에 프로젝트에...대박..

2.카오스는 마의 게임이다..위에서 언급했던 레포트와 프로젝트를 해낸게 기적이다..
  점점 승률이 안좋아지고 있다는 생각도..요새 사람들 실력이 상향되고 있다는 생각이...ㅠ.ㅠ
  내가 너무 발리는것인가..그래도 오랜만에 자객으로 제대로 해본것 같아서 패스!
  이제 학교에서는 더이상 안해야지...

3.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오호..이제 가을인가...쌀쌀하네"라고 마음먹었지만..만원버스에서 부비부비와
  강의실 5층의 압박..땀이 삐질삐질..에어콘앞에서 멍떄리고 있었음..
  이제 제발 가을좀 와라..더위는 꺼져버려~~

4. 지름신이 심하게 강림하시고 있다...10월까진 버텨야한다...휴.....
   금연3개월 집에서만 밥먹고사면 된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아무리봐도 지금사는짓은 미친짓이야~~~~저리가! 이 더러운 아이팟터치....

by sound | 2008/09/22 11:19 | 잡설들. | 트랙백 | 덧글(2)

in the fall...

                   아직 낮에는 덥지만 밤이 되면 낮의 푸르름은 밤의 불빛속에 빨갛게 변하게 된다...
                   곧 가을이 되고 날씨가 쌀쌀해지면 질수록 낮과 밤의 색깔은 같게 되겠지...
                                              가을이라 부르고 fall...나도 모르게 무너져버릴수있는 계절이 돌아왔다...

by sound | 2008/09/17 00:07 | 사진 | 트랙백 | 덧글(0)

잡설1.

어느덧 9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아직 좀더 남았지만...추석도 남았고...

개강한지도 어느덧 1주일이 지나고 다시 시작한 월요일..

요즘사람들은 월요병이라는 고질병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고 나또한 월요일만 되면 짜증이...ㅡㅡ;

주말에 시골내려가서 별로 친하진 않지만 친한척 해야하는 분위기의 친척들과 밥먹고..

전역한지 어느덧 1년반이 지났지만 아직도 전역은 언제했냐는 질문과..역시 남자는 군대를 갔다와야되라는말로

나의 변화에 대해 말하는것도 지겨워지고 있다...

오랜만에 버스가 아닌 승용차를 타고 국도 or 고속도로를 달리면 새로운 풍경들은 보고 싶었지만..

이상하게 잠만 계속 오고...

애기일때만 보던 조카들도 이제 몇살이야라고 물어보면 왠지 기분나쁜목소리로 대답하는 나이가 되버린듯...

그만큼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있고 나는 그 시간속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이제 미친듯한 스피드로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과제와 프로젝트를 생각하면 한숨이 나오지만..

친구의 dslr을 빌려서 한가롭게 음악이나 들으며 가을은 만끽하는 사진들도 좀 찍고 좋은 앨범도 들어보고..

그렇게 살고 싶지만..현실은....

근데 가을은 어디로 사라진건지..이러다가 갑자기 겨울이 짠!하고 등장할것같은 느낌..

by sound | 2008/09/08 10:59 | 잡설들. | 트랙백 | 덧글(2)

누구나 생각하는 다음시즌 보스턴의 필수요소들!



다음시즌 보스턴에게 필요한것들..

지난시즌 champion팀에게 필요한건 현상유지입니다..큰 변화보다는 우승후에 팀의 전력을 수습하고

얼마만큼 그대로 유지할수 있는가! 이것이 오프시즌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점을 봤을때 포지의 공백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커보이는군요..우승청부사를 잃어버린 셀틱스는

이제 새로운 시도를 해야할것입니다..그래서 마일스를 영입한것이기도 하죠..

이번 시즌 가장 필요한것은 새로운 공격전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즌 중계창에서 주구장창 외쳤던

닥감독아 공격전술좀 만들어봐~ 이말이 귀에 맴도는군요..

분명 보스턴은 공격전술을 만들고 적용하는 기간이 매우 짧았습니다. 급조된 빅3였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타적인마인드의 세선수는 급조되었다는 말이 무색하게 챔피언을 먹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쓰리핏(!)을 위해선 새로운 공격전술을 필수라고 생각이 드네요

수비는 이미 리그 최고수준의 수비력을 자랑하고 있고 새로 들어온 선수들이 수비로테이션에 적응만 잘하면

다음시즌 문제 없다고 봅니다!!

1.레이알렌을 이용하자!!
-플옵시즌 레이알렌은 극도의 부진에 빠집니다..무득점경기도 볼수 있었구요...그가 공격외에 팀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매우 크지만 공격에서 이렇게 안풀려주면 팀으로서는 답이 없습니다..

이번 시즌은 최대한 그를 이용한 공격전술 2개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레이알렌의 오프더볼무브는

준수한 편입니다..그의 빠른 슛릴리즈 또한 인상적이죠! 그에게 무한 스크린만 대준다면 그에게 올 오픈찬스는

그의 적립식 자유투만큼 적립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보스턴에 인사이더들의 성장 또한 그점을 고무적으로

만들게 합니다. 포우와 빅베이비의 성장과 퍽의 성장은 공격시에도 유기적으로 스크린을 대줄수 있을만큼

성장했으리라 믿습니다. 수비시 스위치하는 정도로 공격시에 스크린만 대주면 좋을것 같군요...+.+

2. 론도야 슛연습좀 하자..
-지난 플옵시리즈에서 상대팀의 수비는 론도의 미들점퍼는 아예 버려버리는 수비를 합니다..

그래서 피어스나 알렌에게 더블팀을 가는 경우도 많았죠..가끔 뜬금없는 론도의 점퍼가 들어갈때면

중계창에서 많은 분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던...마치 마제의 플로터가 들어가는 느낌? 이랄까요....

지난 시즌 그의 모습은 토니파커를 연상하게 할만큼 돌파능력을 보여줬습니다. 리그탑10플레이에도 선정된

그의 허슬덩크는 정말 대단했죠! 하지만 그에게 토니파커만큼 안정된 꾸준한 돌파는 좀 부족했습니다.

항상 아슬아슬 턴오버와 득점사이를 다니는 그의 플레이는 늘 아쉬웠죠

그의 발전된 모습이 필요합니다. 최소한 오픈찬스일때는 넣어주는 그정도 센스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3.그대들에게 팀의 미래가 달려있다!--빅베이비,포우,토니알렌

-우선 이번에 영입된 오브라이언트와 마일스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그들의 플레이를 많이 못봐서..

이번시즌 빅3의 나이는 한살 더 먹었습니다..갑작스러운 노쇠화는 없겠습니다만..그래도 한살 더 먹었다는건

아무래도 체력적인 부담이 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이제 그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줘야할 선수들은

위에 언급된 그들입니다.. 지난 플옵시리즈중 빅베이비와 토니알렌의 모습은 쉽게 볼수 없었습니다..

포우는 간간히 나와서 흡족할만한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벤치완소플레이어는 무엇이다는것을 보여줬죠

시즌중 빅베이비와 피어스의 2:2플레이를 본적이 있었습니다..정말 대단했습니다..피어스의 몸빵 돌파후

적절한 위치의 데이비스가 피어스의 식도패스를 받아먹는 모습...그런 모습을 봤을때 저거 공격옵션으로 꾸준히

밀고 나가도 괜찮겠다 싶을만큼 그들의 플레이는 괜찮았습니다..이제 2년차로 접어드는 언더사이즈빅맨에게 필요한건

경험과 열정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그런모습 기대합니다

포우의 플레이는 이제 That's yo 수준으로 올라서고 있습니다..그의 모습은 이제 보스턴에서 없어서는 안될존재입니다

가넷이 코트에 없을때 퍽이 코트에 없을때 그는 그의 능력을 120프로 발휘하여 든든하게 골밑을 지켜줍니다..

그의 허슬플레이와 뛰어난 오펜스리바운드 능력은 그의 가치를 더 올려줄것입니다. 6-8밖에 안되는 키로 이만큼

버티는게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이제 포텐셜이 폭발한다는 3년차로 들어가는 그는 보스턴에서 가장 지켜봐야

할 선수얼것입니다..

토니알렌......애증의 그 이름...우리의 폭풍토니! 6-4의 키에 준수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전문디펜더로써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다고 생각했지만...그가 보여주는 우당탕탕 드리블과 어처구니가 사라지게하는 플레이는 폭풍토니라는

별명과 함께 팬들에게 애증의 대상이 되었죠..이제 5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그에게 필요한건 성숙된 플레이입니다

폭풍턴오버는 이제 그만..꽤 쓸만한 수비능력을 바탕으로 안정된 모습만 보여준다면 그의 가치는 좀더 올라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새로운 선수의 영입과 포지라는 우승브로커의 이탈은 팀으로 하여금 새로운 모습을 필요하게 합니다..

보스턴의 어린선수들에게 좋은점은 바로 같은팀에 뛰는 뛰어난 롤모델들이 존재하고 있다는거죠

그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그들보다 더 나은모습으로 발전한다면 앞으로 보스턴의 쓰리핏(!)은 꿈이 아닐것입니다..

GO GO CELTICS!!


쓰고보니 두서없는 글이네요...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sound | 2008/08/30 11:38 | NBA | 트랙백 | 덧글(0)

The Green miles!



Darius Miles가 보스턴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6-9의 포워드로 포틀에서 FA가 되어 이번시즌 보스턴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되었네요

2000년 드래프트 3번픽의 그는 꽤 준수한 활약을 했었습니다....문제는 했었다는거...

커리어 평균 10.6점에 5.2리바운드 1.15블락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최근의 시즌기록은 05-06시즌 14.0점에 4.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40게임을 뛰었네요
40게임중 31게임이 두자리수득점경기..

그러나 그후의 시즌은 오른쪽 무릎의 문제로 그만...날려먹었다는거..

아무래도 이번 시즌은 그가 다시 복귀할수 있는가? 또 어차피 주전이 아닌 벤치멤버로 얼마만큼

알토란같은 활약을 보여줄것인가라는 문제죠..

디펜딩챔피언의 다음시즌 목표는 그자리지키기..그러기 위해선 벤치의 활약은 필연적인것이죠

그는 두번의 위크아웃을 통해서 좋은모습을 보여줬다는 데니에인지와 닥감독의 말이 있었지만...

부상으로 2시즌을 날려먹은 선수기에 불안불안하네요

그는 지난시즌 보스턴의 경기를 많이 봤다면서 그들의 팀워크와 chemistry가 자신의 커리어에서 함께하길 원한다는

말과 함께 매우 흥분된다는 표현으로 그의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네요

그가 가넷을 존경한다는 말을 들었기에 가넷과 함께 뛰면서 수비적인 모습을 많이 배웠으면 하네요

운동능력을 주무기로 사용하던선수가 무릎부상으로 2시즌을 날려먹었다면 그만큼 타격이 있을수 밖에 없으니까요

지난시즌 브라운옹의 모습보다 좀더 나은모습으로 포지만큼은 못하겠지만 좋은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GO CELTICS!

by sound | 2008/08/28 21:33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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