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8일
The Green miles!

Darius Miles가 보스턴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6-9의 포워드로 포틀에서 FA가 되어 이번시즌 보스턴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되었네요
2000년 드래프트 3번픽의 그는 꽤 준수한 활약을 했었습니다....문제는 했었다는거...
커리어 평균 10.6점에 5.2리바운드 1.15블락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최근의 시즌기록은 05-06시즌 14.0점에 4.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40게임을 뛰었네요
40게임중 31게임이 두자리수득점경기..
그러나 그후의 시즌은 오른쪽 무릎의 문제로 그만...날려먹었다는거..
아무래도 이번 시즌은 그가 다시 복귀할수 있는가? 또 어차피 주전이 아닌 벤치멤버로 얼마만큼
알토란같은 활약을 보여줄것인가라는 문제죠..
디펜딩챔피언의 다음시즌 목표는 그자리지키기..그러기 위해선 벤치의 활약은 필연적인것이죠
그는 두번의 위크아웃을 통해서 좋은모습을 보여줬다는 데니에인지와 닥감독의 말이 있었지만...
부상으로 2시즌을 날려먹은 선수기에 불안불안하네요
그는 지난시즌 보스턴의 경기를 많이 봤다면서 그들의 팀워크와 chemistry가 자신의 커리어에서 함께하길 원한다는
말과 함께 매우 흥분된다는 표현으로 그의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네요
그가 가넷을 존경한다는 말을 들었기에 가넷과 함께 뛰면서 수비적인 모습을 많이 배웠으면 하네요
운동능력을 주무기로 사용하던선수가 무릎부상으로 2시즌을 날려먹었다면 그만큼 타격이 있을수 밖에 없으니까요
지난시즌 브라운옹의 모습보다 좀더 나은모습으로 포지만큼은 못하겠지만 좋은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GO CELTICS!
# by | 2008/08/28 21:33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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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냐에서 왔어요 링크해갈께요^^)
카셀옹도 예전같이 못한 이 때에 좋은 활약을 좀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마일스의 경우 그대로 은퇴하나 싶더니 보스턴으로 가는군요. 아직 많지 않은 나이인만큼 좀 더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마일스의 경우 정말 발전 가능성이 무한해 보였는데 안타까운 유형의 선수입니다.
부상으로 이탈하기 직전에는 분명히 정말 좋은 모습이었는데요.
특유의 수비력은 거리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훌륭한 락다운 디펜더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공격에서도 분명히 발전이 있었죠.
사실, 전성기적 모습만 찾으면 포지 이상의 도움도 줄수 있는 선수인 듯 싶은데, 역시
무릎 부상이라는 점에서 좀 힘들어 보이기는 합니다.
커리어 내내 부상을 달고 살았던 선수이니만큼 부상에 대한 면역력도 좋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